"최장 주행거리 553km! 테슬라 모델Y 롱바디, 카니발·팰리세이드 위협여부 살펴보기
목차:
테슬라 모델Y 롱바디의 등장
확장된 실내와 3열 시트 구성
놀라운 주행거리와 배터리 성능
테슬라의 ‘트리플 전략’과 시장 의도
결론 및 전망
Q&A
관련 링크
1. 테슬라 모델Y 롱바디의 등장
테슬라가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본격적으로 겨냥했습니다. 테슬라코리아는 3열 시트를 갖춘 6인승 전기 SUV, **‘모델Y 롱바디(Model Y Long Body, 이하 모델Y L)’**를 오는 3월 국내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차량은 이미 환경부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하며 국내 출시 절차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내에서 대형 SUV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테슬라의 신모델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확장된 실내와 3열 시트 구성
모델Y L은 기존 모델Y보다 차체가 186mm 길고, 전고는 44mm 높으며, 휠베이스는 150mm 늘어난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실내 공간이 더욱 넓어졌으며, 2열에는 독립형 시트가 탑재되어 총 6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다만 3열은 어린이나 단거리 이동에 적합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테슬라는 패밀리 SUV 시장에서 ‘공간’이라는 요소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팰리세이드·카니발 고객층을 흡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3. 놀라운 주행거리와 배터리 성능
모델Y L은 상온 기준 복합 553km, 저온 기준 454km의 인증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현재 국내 판매 중인 수입 전기 SUV 중 가장 긴 주행거리입니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난징공장에서 생산된 82.5kWh급 NCM 셀이 탑재되어 있으며, 에너지 밀도는 약 176Wh/kg으로 테슬라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장거리 운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진정한 패밀리 전기 SUV’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4. 테슬라의 ‘트리플 전략’과 시장 의도
테슬라는 이번 모델Y L 출시를 통해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완전자율주행(FSD) 기능 확대,
둘째, 가격 경쟁력 확보,
셋째, 제품 라인업 다변화입니다.
이미 모델Y 프리미엄 RWD는 **4999만원(보조금 제외)**으로 책정되어 전기 SUV 중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모델Y L의 국내 가격은 미공개지만, 업계에서는 ‘7천만 원대 초반’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고속도로 자동 차선 변경, 자동 주차 등 일부 FSD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5. 결론 및 전망
테슬라의 모델Y 롱바디는 단순한 차량이 아니라, 국내 전기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긴 주행거리, 실용적인 3열 구성, 그리고 자율주행 기능까지 —
‘가족을 위한 전기 SUV’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팰리세이드와 카니발 중심의 대형 SUV 시장이 ‘전기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재편될지, 그 중심에는 모델Y 롱바디가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Q&A
Q1. 모델Y 롱바디의 예상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A. 테슬라코리아는 오는 3월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3열 시트는 성인도 편하게 앉을 수 있나요?
A. 단거리 이동에는 가능하지만, 장시간 주행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Q3. 주행거리가 기존 모델보다 얼마나 늘어났나요?
A. 기존 모델Y보다 약 50km 이상 늘어나, 상온 기준 553km를 기록했습니다.
Q4. 가격은 어느 정도 예상되나요?
A. 공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7천만 원 초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Q5. 자율주행 기능은 어떤 수준인가요?
A. 현재 국내에서는 고속도로 자동 차선 변경 및 자동 주차 기능만 제한적으로 제공됩니다.
세줄 요약
테슬라가 3열 시트를 갖춘 모델Y 롱바디를 3월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최대 553km 주행거리, 6인승 구성으로 가족형 SUV 수요를 겨냥했습니다.
가격 경쟁력과 자율주행 기능을 앞세워 팰리세이드·카니발 시장에 도전합니다.
관련 링크
마무리
테슬라 모델Y 롱바디는 단순히 ‘차체가 커진 모델Y’가 아니라, 한국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략 모델입니다.주행거리, 실내공간, 자율주행 기술의 조합으로 새로운 소비자층을 확보할 가능성이 큽니다.
* 세계 3대 테슬라 소비 시장인 국내에 드디어 모델 Y 롱바디를 출시한다는 것은 상당히 공격적인 마켓팅이라고 보여집니다.
이제 전기 SUV 시장의 주도권 싸움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