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차 살 사람 필독! FSD 실주행 리뷰와 구매/세금 최적화 전략 살펴보기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감독버전을 '모카' 김한용 편집장이 FSD가 탑재된 테슬라 X를 이용해 상암동에서 건설회관까지 실제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한 결과와 일반 운전자의 '비오는 날" FSD를 이용해 드라이빙 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또한 FSD 구매 시 세금을 아끼는 방법과 2026년 국내 FSD 허가 전망까지 함께 다룹니다.
* 참고로 모카 김한용 편집장은 미국에 직접 가서 테슬라 FSD 모드로 여러 날을 다양한 테스트를 실시해서 신뢰성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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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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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구간 및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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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구간 FSD 행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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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 / 좌회전 / 유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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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 FSD의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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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및 개선 필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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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구매 시 900만 원 절약 팁(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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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내 FSD 허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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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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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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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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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멘트
📝 본문
1. 테스트 환경
이번 테스트는 서울 상암동 → 건설회관 구간과 건설회관에서 모카 회사 구간 골목길에서 진행했습니다.
직선·좌회전·복잡한 교차로·버스전용차로·갑작스런 끼어들기, 골목길 주행 등 한국 도심의 난이도 높은 패턴이 섞여 있어 FSD 성능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루트입니다.
* 테슬라 시험주행 차량은 테슬라 FSD '버전 14'로 북미를 다음으로 세계 첫번째로 승인했다고 합니다. 가장 최상위 버전이죠.
2. 주행 구간 및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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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1 : 상암동~건설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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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2 : 건설회관~모카 회사 (골목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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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모드: Tesla FSD 표준, 신속, 매드맥스 주행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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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음, 시야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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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퇴근시간 교통량 많음, 교차로·차선 전환 반복
3. 도심 구간 FSD 행동 분석
초반 주행은 매우 자연스러웠습니다.
관찰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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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 출발 과정이 사람 운전자 수준으로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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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차량과의 거리 유지 능력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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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인식률이 상당히 높아 안전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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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구간에서도 급가속·급브레이킹 없음
도심 주행에서는 “과도한 보수성도 아니고, 위험한 과감함도 없는” 밸런스가 돋보였습니다.
4. 차선 변경 / 좌회전 / 유턴 성능
✔ 차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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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차량 속도와 거리까지 계산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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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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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차량 진입에도 침착한 반응
✔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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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넓은 좌회전’ 지점에서도 정확한 궤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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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변화에 따른 속도 조절이 매우 안정적
✔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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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반경 예측이 정확하고 과도한 감속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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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안정적으로 회전하는 느낌
5. FSD의 강점
이번 주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예측 기반 주행이 강화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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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차의 움직임을 미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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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브레이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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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교통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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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실수(간격, 서두름, 끼어들기 과민 반응)가 없음
특히 정체 상황에서의 안정성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6. 아쉬운 점 및 개선 필요
완전 무결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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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구간에서 차선 인식이 딜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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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조심스러운 판단으로 흐름에서 뒤처질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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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체계가 복잡한 교차로에서는 보수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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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식 ‘갑작스런 합류’ 대응은 아직 100% 자연스럽지 않음
사고 위험 수준은 전혀 아니지만, 아직 사람이 봐줘야 할 순간은 존재합니다.
7. FSD 구매 시 세금을 아끼는 팁 (중요)
테슬라 차량을 구매할 때 FSD 옵션을 처음부터 넣지 않고, 차량 구매 후 나중에 구입하면 약 900만 원 정도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 이유
차량 구매 시 옵션으로 FSD를 넣으면
차량 가격에 포함되어 세금이 높아지지만(취득세 증가),
차량 구매 후 OTA 방식으로 FSD를 추가 구매하면 차량 가격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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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격 + FSD = 높은 취득세
vs -
차 가격 + (구매 후) FSD = 취득세 증가 없음
👉 결론: 테슬라 FSD는 차량 인도 후 구매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 8. 2026년 국내 FSD 허가 전망
현재 테슬라 FSD는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전면 허가된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2026년 내 국내 허가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① 유럽이 먼저 고속도로 FSD를 법적으로 허가
최근 유럽에서 고속도로 구간에서의 FSD 사용을 법적으로 승인했습니다.
EU는 안전·규제 기준이 매우 까다로운데, 이곳에서 허가가 났다는 것은
한국 정부가 FSD를 평가하는 기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② 한국도 “고속도로 → 도심” 순으로 단계적 허가 전망
국내 자율주행 법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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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허가 → 고속도로 우선 적용 → 도심 확대
의 순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장 유력하게 예상합니다.
🔮 전망
2026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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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구간 FSD 우선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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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심 구간을 단계적으로 확대 허가
고속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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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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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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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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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차로
이기 때문에 규제 당국도 가장 먼저 허가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 ③ 테슬라의 규제 대응 및 국내 테스트 가속화
테슬라는 이미 한국에서 FSD 데이터를 꾸준히 수집하고 있으며
국내 도로에서의 인식률도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규제 당국(국토부·ITS)도 자율주행 3~4단계 도입을 2026~2027년 목표로 설정하고 있어
테슬라 FSD 도입이 일정에 포함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9. 종합 결론
상암동 → 건설회관 주행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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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는 도심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주행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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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좌회전·유턴 모두 자연스러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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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은 아니지만 실사용 가능한 단계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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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차량 인도 후 FSD 추가 구매가 900만 원 절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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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에서 고속도로 FSD 우선 허가 가능성 매우 높음
테슬라 FSD는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곧 공식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우려되는 것은 국내 테슬라 수입차량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FSD 관련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모두 중국버전을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반인의 비오는 날 촬영한 것을 보면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여하튼 아직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특히 시내도로에서 FSD 모드로 운행은 허가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10. 세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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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건설회관과 골목길 FSD 주행은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FSD는 차량 구매 직후가 아니라 나중에 구매해야 약 900만원 세금 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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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고속도로 FSD 법적 승인으로 인해 한국은 2026년 고속도로 구간부터 단계적 허가가 유력하다.
11. 관련 링크
12. 마무리 멘트
테슬라 FSD는 이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곧 다가올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FSD 모드 주행이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고 때로는 인간 운전자보다 나은 판단을 하고 주행하는 모습을 보고 인류의 완전자율 차량이 국내에서도 머지 않은 시간에 활동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한국에서도 2026년 내 공식 허가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지금부터 FSD 기능과 운용 방식에 익숙해져 두면 앞으로 훨씬 큰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