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마력 괴물 페라리가 고려청자 빛을 입다!" 한국에 온 이탈리아 야생마 살펴보기
목차
페라리, 한국 전통을 입다
고려청자 빛깔의 ‘윤슬’ 페인트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기술과 감성의 완벽한 결합
Q&A
세줄 요약
관련 링크
마무리
1. 페라리, 한국 전통을 입다
페라리가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단 한 대뿐인 슈퍼카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Ferrari 12Cilindri Tailor Made)’**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페라리의 최고 개인화 프로그램인 ‘테일러메이드’를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프로젝트입니다.
‘전통에서 영감을, 혁신으로 추진력을’이라는 테마 아래 기획된 이번 모델은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 고려청자 빛깔의 ‘윤슬’ 페인트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차량 외관에 적용된 ‘윤슬(Yoonseul)’ 페인트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녹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는 이 색감은 고려청자의 맑고 깊은 빛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페라리 디자인 책임자 플라비오 만조니는 “윤슬은 바다 위 햇살의 반짝임을 형상화한 색상으로, 한국의 자연미를 페라리의 감성으로 해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독특한 색상은 단순한 도색이 아니라, 한국적 감성과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융합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이 슈퍼카는 단순히 외관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실내 디자인 역시 한국의 전통 수공예가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적용되었습니다.
정다혜 작가: 시그니처 패턴을 시트와 천장에 3D 패브릭으로 구현
김현희 작가: 반투명 아크릴 패턴으로 엠블럼과 로고 디자인
이태현 작가: 백색 옻칠 기법을 브레이크 캘리퍼와 시프트 패들에 적용
그레이코드 & 지인: V12 엔진 사운드를 시각화한 패턴을 보닛에 표현
이들 모두 한국 예술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단 한 대뿐인 ‘움직이는 전시물’을 만들어 냈습니다.
4. 기술과 감성의 완벽한 결합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는 단지 예쁜 차가 아닙니다.
엔진룸에는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830마력, 최고속도 시속 340km 이상을 자랑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만에 도달하는 괴물 같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트렁크에는 한국의 ‘함’을 모티브로 한 수납함이 제작되었고, 대시보드에는 말총 공예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술과 기술이 하나로 융합된 진정한 ‘컬처 하이브리드 슈퍼카’라 할 수 있습니다.
5. Q&A
Q1.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요?
A1. 페라리의 테일러메이드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차량의 색상, 소재, 디자인 요소를 선택해 자신만의 맞춤형 페라리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Q2. ‘윤슬’ 색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2. 이번 모델은 단 한 대만 제작되어 전시용으로만 공개되었습니다. 윤슬 컬러는 향후 한정판 시리즈에서 일부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3. 실제 구매가 가능한가요?
A3. 아니요. 이 차량은 상업 판매용이 아닌 전시 및 브랜드 이미지 프로젝트용으로 제작된 모델입니다.
Q4. 페라리가 한국 테마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4. 페라리는 한국 시장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감수성에 주목했으며, 이를 글로벌 디자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 세줄 요약
페라리가 고려청자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단 한 대의 맞춤형 슈퍼카를 공개했습니다.
- 한국 전통 공예가 실내외 디자인 전반에 적용되어 예술성과 기술의 융합을 이뤘습니다.
- ‘윤슬’ 컬러와 V12 엔진 성능으로 이탈리아 감성과 한국 미학이 완벽히 어우러졌습니다.
🔗 관련 링크
🚗 마무리
페라리 12 칠린드리 테일러메이드는 단순한 슈퍼카가 아니라, **한국의 미(美)**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전통과 혁신, 예술과 기술이 만난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앞으로의 자동차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탈리아의 정열과 한국의 품격이 만나 완성된 ‘움직이는 예술품’, 바로 그것이 이번 페라리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전세계에서 한대 밖에 없는 차량, 그것도 한국의 고려청자 색상을 입힌 '윤슬'의 아름다움, 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

